마지막으로 글을 쓰고 대충 한달 쯤 지난 지금...!

제법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.

병원비가 지금 주에 16만원정도 나가고 있습니다. 충격파 치료는 저주입니다.

그래서 한의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. (후기도 쓰겠음~)

최근 하는 일은

스타듀밸리와 동숲 섬꾸미기 입니다. 나름 엄마한테 섬 열심히 꾸몄다고 자랑도 했음.

그리고 엄마가 내가 열심히 키운 꽃 훔쳐감(ㅠㅠ) 엄마니까 걍 줬음 나도 나중에 훔쳐와야지

9월에 한 곳 정도 법인세 신고가 있었어서

열심히 그거 맞추고... 골병 나으려고 병원다니고 하는 중... ...아무튼 그랬어요

정신과에 정형외과에 등골 빠집니다... 아프지말고 다들 건강하세요...